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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스토리 에필로그
건강과 자연을 지키는 남자 발효 제품 창업가 임정민 대표를 소개합니다. 지금의
비에이치스토리는 구 발효이야기로,
11년전 발효
화장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주변에 알려지면서, 소상공인플러스 pm8, 에스비에스
하우머치에 출연하게 되었고, 여러
언론사에 방영되면서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임정민 대표는 환경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정말 좋은 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는 것이고 우리들은 그 제품을 매일 바르고 씻는데 성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에이치스토리 기술 개발 스토리
평소, 자연의학에
대해 관심이 많던 임정민 대표는, 현대에
많은 희귀병부터 시작해서 암과 아토피, 이런 모든
문제들이 석유 화학 물질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했다. 그 안에
있던 여러 염산과 황산, 수산화
나트륨등이 피부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데, 우리는 그런 물질이 들어있는 화장품, 샴푸로
매일 바르고 씻고 아이도 발라준다, 특히 긁다가 잠을 못잘정도로 피부질환이 심했던 임정민 대표는 본인을 위해서라도 정말 건강하고 좋은 제품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꼈다. 건강과
자연, 그리고
자신의 피부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던 어느날, 발효
음식이 몸에 좋다는 말이 생각이 났고, 그 음식을 제품으로 만들어서 몸에 바른다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했다, 발효
음식이 있듯이, 발효 제품이라는 것은 된장이나 김치처럼 미생물을 이용해서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발효로
화장품을 만드는 기나긴 연구와 실험을 통해, 남들이 미쳐 생각하지 못한 아이템 " 발효화장품"으로
창업에 성공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보통 가정 주부들이 그렇듯이 비싼 제품들도 많이 나와있으니까 발효
제품에 대해 믿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제품을 쓰기 시작하면, 피부 고민, 가려움에, 건조함완화에
도움을 주면서 입소문을 타고 제품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주
판매처인 발효이야기 홈페이지 쇼핑몰에는 고객님들의 칭찬이 가득했고, 날이 갈 수록 고객 반응도 업되고 매출도 쑥쑥 상승했다. 현명한 소비자들이 많아 지고, 웰빙시대가
오고, 안전
성분을 사용해야 한다는 고객님들이 많아 지면서 제품은
입소문에 입소문을 타고 더 많은 메니아 층을 형성하게 되었다.
비에이치스토리 기술의 장점
비에이치스토리 기술의 장점은 건강과 자연을 지키는 비법 ' 살아있는
효소"
"똑똑한 소비자들의 선택인 "무가열
무알콜"이다. 피부가
건강해 지려면 모공과 피부에서 분비되는 여러 독성물질과 피지,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청경을 유지해야 합니다. 여기서
안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효소다. 살아있는 효소는 피부 세포에 해을 가하지 않으면서 동물성 지방과 노폐물을
효소 분해해 몸을 정화한다. 반면에 일반 바디샴푸나 비누 , 바디샤워
제품들은 석유화학물질을 포함함는 것은 물론 오염물질을쉽게
제거하고 거품을 많이내기 위해 계면활성제를 넣고 있다, 문제는
계면활성제가 피지 막을 녹이고 각질층, 각질조각 사이의 지방 등도 함께 녹인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일반제품을 사용하면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자외선
차단, 잡균으로
부터 피부를 지키는 역할을 하는 피지막과 각질층이 파괴된다, 손 마름 현상이나 습진 등 각종 피부질환이 생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한
발효화장품은 일반 화장품에 비해 독성이 없고 영양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특히 발효과정에서 피부에 좋은 아미노산, 유기산, 항산화 물질 등 효모대사 물질이 발생해 피부에 좋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기억할 것이 있다. 발효화장품이라도 이 영양소들이 피부에 들어가는 직전까지 유지되려면 만드는 과정에서 가열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원료의 유효성분과
효모대사 물질의 파괴를 막기 위해서다. 마지막으로 발효화장품은 흡수력이 매우 좋다. 아무리 영양분이 많다하더라도 그 입자가 나노 크기의 모공에 효과적으로 흡수되려면 나노분자정도의 입자가 돼야 한다. 일예로 천연 팩에는 많은
영양소가 들어있지만 그 입자가 커서 피부에 잘 흡수되지 않는 것과 같다. 하지만 발효를 하면
효소분해로 인해 입자가 자동으로 작아져 흡수력이 뛰어나게 된다 발효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에탄올 사용이나 가열을 하지 않는다는 뜻과 같다. 에탄올을 사용하면 몸에 있는 착한미생물과 나쁜 미생물을 모두 죽여 방어막을 없앤다. 또한 가열을 하는 것은 비타민 C, 미네랄
등도 거의 파괴되고 효소도 반 이상이 죽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발효화장품을
가열하지 않고 만드는 것이 중요한 기술력이다. 또한 좋은 원료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농약을 쓰지 않고, 토양이
오염되지 않는 곳에서 자란 농산물이어야 한다 발효기술은
일본이 최고라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EM제품 사들은 높은 로열티를 주고 미생물의 추출·배양기술을
일본으로부터 들여와 제품을 만들고 있다. 국내기업이 독자적으로 미생물을 배양해 완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우리 회사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비에이치스토리 만의 장점
우리는
자체 기술로 발효해 외국에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타 발효제품보다 가격이 현저하게 낮다.일본에서
들여온 발효기술에는 주로 유산균이나 광합성균등을 배양해 발효를 시키고 있다. 그러나 발효이야기가사용하는
미생물은 된장을 발효시킬 때 발생하는 여러 바실러스균 중에서 하나다. 이 바실러스균으로 발효를 시키는 곳은
당사뿐이다. 현재 우리가 추출한 이 바실러스균을 편의상 에코-바실러스균으로
명명해 사용하고 있다. 이 에코-바실러스균은 열에
강하고 고온에서도 쉽게 죽지 않아, 균을 배양 후 고온에서 해로운 균을 죽이고 난 뒤 잘 정제되고 안정적인 것만을 선별해 발효시키고 있다. 특히 우리제품은 타사 제품과 달리 쓰지 않는 3가지가
있다. 석유화학성분과
에탄올을 쓰지 않으며, 가열도 하지 않아
생명력이 있는 살아있는 효소를 그대로 제품에 담았다. 무가열의 장점은 효소가 살아있어 방부제가 필요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샴푸를 하고 난 물을 식물에 주면 거름이 된다. 다른 여타 제품의 경우 제조 마지막 단계에서 가열을 하고 방부제를 넣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바디샤워제품이나 화장품에는 살아있는 항균·항산화물질인 효소가 그대로 있기 때문에 배관의 부패와 부식을 막고 유기물을 분해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점들이 확실한 차이점이자 소비자들이 우리제품을 입소문으로 구입하는 이유다. 지난 2009년 5월 5일 갑자기
하우머치에서 출연하겠냐고 연락이 왔다. 신문이나
방송에서 제의를 많이 받는 편이지만 주로 돈을
요구하기 때문에 나는 ‘돈도 없고 부채만 있다’고 말했다. 하우머치에서는 돈이 들지 않는다고 답을 줘서 출연하게 됐다. 3일 동안 쉬지 않고
촬영했다. 1인
창조기업 ‘아이디~억’코너에
‘건강도 지키고 자연도 지킨다! 된장
세제’로 소개됐다. 당시 된장의 미생물을
이용해 만든 세제와 샴푸 등이 소개됐다.어떻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는가.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서 처음부터 입소문 전략을 구사했다. 샘플과
함께 나의 소신을 넣어 몇몇 카페에 보내며 평이든
나쁜 평이든 꼭 써달라고 부탁했다. . 반응이
좋아 많은 분들이 카페, 자신의
블러그에 사용 후기를 쓰면서 입소문을 났다. 그러면서 궁금한
것도 물어오기 시작했다.
‘왜
사용하다 보면 물처럼 되는지’,
‘향이 안
좋다’, ‘용기가 안
예쁘다’ 등 이런 소비자들의 반응에
답하며 안 좋은 것들은 개선해 나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고객들이 우리 제품을 사서 좋다고 주변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선물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600원하는
사은품까지 자비를 들여 사서 돌리기도 한 분이 있다. 그렇게 고객들이 홍보해줬다. 지금은 기술이 더 많이 개발되어 제품은 더 안정화를 찾았고, 기능성
제품들도 출시하고 있으며 곧 여드름
제품과 탈모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비에이치스토리가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의미있는 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로 인해 회사도
커지고 이윤이 나면 사회에 봉사도 하고 싶다. 또 나와 직원들이 같이 잘
사는 행복한 회사가 되기를 소망한다. 개인적으로는 워렌버핏을 존경하고
나도 그런 삶을 살고 싶다. 죽을 때까지 일하면서도 자신에게는
검소하고, 사회에 전재산을 기부할 수 있는 멋진 날을 꿈꾸며 살아본다.
감사합니다.